Why? 장례문화가 변했듯 비석도 변한다.


예전에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 커다란 비석이 있었습니다.

거긴에 할아버지가 태어난 날짜와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한문과 한글이 결합되어 적혀져 있었습니다. ( 한자세대가 아닌 저는 아버지로 부터 그 음과 뜻을 읽고 해석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무덤이 사라지면서 비석은 사라졌다.



비석이 사라졌습니다. 그 사람의 행적과 업적을 적은 비석은

어디로 갔지? 어디에 적어둘것인가? 아쉽게도 현재로는 비석이 했던

히스토리를 적어두는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공간의 변화 - 납골당


땅에 매장하는 풍습에서 불에 태우는 장례문화로 바뀌고

묘지는 납골당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공간은 매우 협소해졌지만 다행이 기술이 발전하여 인간은 사이버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러한 비석을 대채하는 형태는 없지만

앞으로 이러한 비석의 역할은 QR-Code로 대체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을 하는데 선봉에 서 있습니다.

기술의 편리성과 좋은 장례문화가 결합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그림 - 납골당에 붙은 QR-CODE를 통해서 고인의 사이버공간- 홈피방문장면 - 이후 사용자는 방명록에 자신의 방문날짜와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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