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이별 가운데의 욕구


훌륭한 문장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기록을 후손들에게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서전이 있고 자서전을 대필해주는 직업도 있습니다.

또한 글을 통해서 유언을 작성하기도 합니다.

유품을 남기기도 합니다.


반면 남겨진 자들은 떠난이들의 생전 모습을 기록해두고 싶어합니다.

지금은 디지털시대와 영상시대인 만큼 떠난이들의 사진, 기록, 동영상, 노래, 목소리, 유언 등

비록 우리의 육체는 이별을 할 것이지만 떠난이의 자취는 노력에 따라서

디지털 공간에서 남겨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가 이별 가운데 남겨진자와 떠난자 사이를 이어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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